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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이트의 모바일 친화도를 확인하세요

삶은브랜드/디자인

by 브랜드보일러 진소장's 2017. 2. 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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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라는 말이 익숙해지기 무섭게 모바일 온리(Mobile Only) 전략이 디지털 세상에 퍼지기 시작했다. 이런 용어가 말해주는 것이 무조건 모바일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바일은 이제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디자이너에게도 개발자에게도 그리고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기획자에게도. 어떤 웹사이트도 모바일을 고려하지 않고 디자인이나 좋은 사용자 경험을 기대할 수 없다. 구글이 인터넷 사용 행태를 분석해 공개한 ‘컨슈머 바로미터’의 데이터를 보면, 우리나라 전체 인터넷 사용자의 60%는 PC보다 스마트폰을 더 사용한다고 답했다.


실제로 다양한 웹사이트 운영 결과에서도 모바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구글 애널리스틱스(Google Analystic, 구글이 서비스하는 로그분석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에서 서비스하는 몇 개의 웹사이트 통계를 확인해보면 보편적으로 PC와 모바일기기의 접속비율이 3:7를 이룬다. 그만큼 모바일에 친숙하고 최적화 된 웹디자인을 구성하는 것은 중요해졌다. 그럼 나의 웹사이트나 홈페이지가 모바일에 얼마나 적합하고 친화적으로 만들어진걸까?


구글이 최근 서비스해주는 ThinkwithGoogle (https://testmysite.thinkwithgoogle.com/intl/ko-kr)에서 자신의 사이트의 모바일 친화도를 테스트하고 분석해볼 수 있다.



<thinkwithGoogle 사이트>


테스트하고 싶은 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저절로 분석해서 결과값을 산출해 준다. 대략적으로 테스트해 본 결과 모바일에 적절한 디자인을 보이고 있는가 모바일 접속 시 속도는 적절한가 데스크탑 접속 속도는 괜찮은가에 대한 수치를 특정 기준에 의해 판정해준다. 현재 나의 블로그를 테스트해 본 결과......




그야말로 엉망진창이다. 블로그라고 너무 신경을 안 쓴 탓일까. 모바일 속도가 체감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낮은 수치를 보였다. 모바일 친화성에서는 그나마 좋은 점수가 나온거 현재 나의 블로그는 반응형으로 제작된 스킨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디자인적인 부분이 위 사진처럼 글꼴크기, 콘텐츠 크기 조정 등 모바일 시 오브젝트들이 디바이스에 맞춰 변화하는가를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 분석된 값들이 상세하지는 않지만 일단 모바일에 대한 내 사이트의 수준을 어렴풋이 알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사용자들은 작은 화면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작은 변화나 불편함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작은 화면은 많은 콘텐츠를 담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콘텐츠를 표현하는 방법은 특히나 중요하고 유저의 손가락 움직임이나 콘텐츠를 읽어나가는 길을 고려해서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특성을 잘 파악하고 보완할 부분을 고쳐나간다면 훨씬 유저들에게 좋은 경험을 전달하고 궁극적으로 콘텐츠 소비량과 방문율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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