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하루 일지 - 데일리막케터 오늘 잠깐의 생각, 느낌, 공간, 냄새를 기록해둡니다. 사람은 자기만의 기준을 가진 편향적 동물이다. 마케팅은 그런 사람들을 누구보다 진실되게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행동이다.

프로젝트형인간/데일리막케터 2023. 1. 11. 19:10

마케터의 하루 일지 - 데일리막케터 오늘 잠깐의 생각, 느낌, 공간, 냄새를 기록해둡니다. 어떤 바리스타는 돈을 위해 커피를 만들고 어떤 바리스타는 커피를 마실 사람의 기분과 표정과 휴식을 생각하면서 커피를 만든다. 이 두 방식의 차이는 무엇인가 되새기자. 마케터도 그렇고, 모든 직업은 모든 일은 사랑에서 나오는 행위여야만 한다. 일 자체에 대한 사랑. 사람에 대한 사랑.

프로젝트형인간/데일리막케터 2023. 1. 6. 16:39

포트폴리오스킨 ver1.0의 목록더보기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그리고 방명록과 태그 사용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시 기능을 추가하여 업데이트 한 ver2.0입니다.

프로젝트형인간/티스토리 2019. 1. 23. 06:54

하단코드를 스킨파일 401줄에 추가합니다. 그러면 태그목록를 노출할 수 있게됩니다. 태그

프로젝트형인간/티스토리 2018. 12. 31. 10:10

포트폴리오형 스킨을 제작하고 나서 만든 과정을 복기해보니 사용할 사람에 대한 기획이 전혀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누가 사용할 것인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왜 이것을 만드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도 없이 만들었다. 그러니 기본레이아웃 원형조차 오늘 다르고 내일이면 또 달라졌다. 프로젝트형 인간을 표방하는 기획자라는 말이 무색했다. 두번째 티스토리 스킨 프로젝트에서는 아주 간단하게나마 심플한 기획을 만들어본다. 기획이라면 거창하고 작은 구성원칙들을 정해본다. 이번 스킨은 간단한 홈페이지형으로 작은 회사들, 스타트업, 또는 개인 브랜딩 사이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려한다. 홈페이지형 티스토리 스킨 왜 만드는가 왜 이 스킨을 만들어야 할까? 티스토리의 최근 변화는 블로그 이상을 꿈꾸는 오픈된 플랫폼을 지향하..

프로젝트형인간/티스토리 2018. 12. 13. 18:27

개인 포트폴리오나 이미지위주 블로그에 적절한 스킨입니다. html수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가능항 템플릿화하였습니다. 하단 필요설정만 정확히 진행하면 예시디자인과 동일한 레이아웃으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html를 수정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스킨옵션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디자인은 최대한 군더더기를 제외하여 포트폴리오가 돋보일 수 있도록 심플하게 남겼습니다. info, contact 페이지 역시 이미지를 제외하고 텍스트로만 레이아웃을 구성해 포트폴리오에 나올 이미지가 최대한 기억에 남도록 했습니다. 시간과 능력이 되는 한도 내에서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후 디자인 업데이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과 사용 부탁드립니다. 스킨이미지 Main Projects Info Contact #스킨이름..

프로젝트형인간/티스토리 2018. 12. 12. 16:32

기대와 달리 페이지의 내용을 입력하는 에디터에는 html를 입력할 수 없습니다. html모드가 따로 없죠. 페이지 기능이 생겼네! 하고 환희에 찼다가 좌절 모드에 빠집니다. 포스트 작성 에디터에는 있는 기능이 페이지 에디터에는 없습니다. 오히려 페이지 에디터에 더 필요한 기능인 것 같은데...많은 분들이 html 편집모드 업데이트를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 많은 댓글 요청이 있습니다. 이 정도 요청이면 조만간 업데이트가 될 수 있을까요. 어쨋든 현재로선 불가합니다. 그래도 방법은 있습니다. 해당 방법을 활용하려면 html과 css에 대한 기본지식이 조금 필요합니다. skin.html 파일에 페이지에 넣고 싶은 내용을 입력하는 방법입니다. html과 css를 통해 페이지 내에 넣고..

프로젝트형인간/티스토리 2018. 12. 12. 11:06

저희 이제 항로를 변경합니다. 직접 말하진 않았지만 티스토리의 지금 행보는 그래보입니다. 기존과 크게 다릅니다. 수년간 디자인 리뉴얼 한 번 없었던 플랫폼이었는데. 말도 없이 한 순간에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그 과정에는 땅따먹기하듯 편도 많이 갈렸습니다. 뭐 이렇게 말도 없이 바꾸지? 드디어 제대로 된 플랫폼이 되는건가? 개인적으로는 이 변화가 반갑습니다. 실용적인 면이 많아졌습니다. 간단한 웹사이트를 대체할 수 있을만큼 새로운 구조를 가졌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조금 정리해볼까요. "어? 초대장 없어졌어요?"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폐쇄성을 지닌 블로그였습니다. 초대장이 있어야만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었죠. 누군가는 초대장을 선물해야줘야지만 티스토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덕에 티스..

프로젝트형인간/티스토리 2018. 12. 4.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