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에서는 보통 텍스트와 이미지조합을 활용합니다. 웹 속에 아트웍(artwork)까지 가미하기엔 시간과 비용이 큽니다. 고정된 크기의 캔버스가 아닌 크기가 제각각인 스크린 때문에 더 어렵죠. 하지만 레이아웃이나 구도만으로 디자인 컨셉을 표현하기 아쉬울 때 아트웍을 종종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잘 사용된 아트웍 웹다지인은 굉장한 밀도와 집중도를 가집니다. 그래서 한 눈에 유저의 시선을 끌어 당길 수 있습니다. (필자는 디자인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년간의 디지털 업계 및 현업에서 발견한 개인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몇 가지 아트윅 웹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아트웍이라는 용어 해석에 있어 몇몇은 아트웍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트웍을 웹디자인에서 찾아보기 힘든 디자인 작품이라는 견해로 해석하여 뽑았습니다.
- Akeo Lab (http://akeolab.com/)
- Moby Digg (http://www.mobydigg.de/#!/)
- Time & Space (http://timeandspace.nyc/)
- NDK18 (https://nordik.org/)
- smorgasbordstudio (http://www.smorgasbordstudio.com/)
해당 웹디자인은 아트웍은 아니지만, 백그라운드 사진의 구도가 아트웍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작품이라고 생각되어 무리하게 리스트에 넣어봤습니다.
작성자: J군 / jinkyu@weplain.com
광고하는 마케팅하는 가끔 디자인,개발도 하는 한다하면 다 하는 기획자 입니다.
마케팅으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