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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브랜드

  • 옥토끼프로젝트의 고잉메리는 어디로 떠나고 있을까?

    2019.06.14 by 진소장

  • 11번가 / 광고소개서, 전시입찰광고

    2019.06.14 by 진소장

  • 출퇴근길, 기억하고 적어대는 마케터의 생산성 도구들

    2019.05.30 by 진소장

  • 에세이 추천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썸머였다, 이마치

    2019.05.27 by 진소장

  • 와디즈 리워드 펀딩,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2019.05.16 by 진소장

  • [브랜딩/코카콜라] 전 펩시도 맛있는데요?

    2019.05.14 by 진소장

  • 버벌 브랜딩 (Verbal Branding) / 정의 및 브랜드 네이밍

    2019.05.08 by 진소장

  • [카피공부] jtbc "우리는 움직입니다."

    2018.12.27 by 진소장

옥토끼프로젝트의 고잉메리는 어디로 떠나고 있을까?

요괴라면, 개념만두, 갤럭시라면. 회사이름은 옥토끼프로젝트. 이해를 배제한 이름들로 가득한 이 프로젝트가 궁금하다. 신선하다고 해야할까 너무 나갔다고 해야할까. 고지식한 어르신과 마주치기라도하면 먹는 것 같고 장난치는 거 아니라고 호되게 욕바가지를 맞을 것 같다. 요괴라면을 알게된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다. 본래 새로운 것에 거부감을 우선하는 타입이라 또 어떤 사람이 몇 번 괜한짓하다가 그만두겠지 싶었다. SNS 피드에 요괴라면이 오고가고 있을 때 그래도 신라면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무시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옥토끼 프로젝트는 라면을 팔려고 했던게 아니었지 모르겠다. 제품이 아니라 '가치'를 먼저 기획하다. 요괴라면의 성공을 그렇게 생각한다. 만약 신라면보다 맛있는 라면, 조금 나은 라면을 기획하려했다면..

삶은브랜드/스타트업 2019. 6. 14. 20:36

11번가 / 광고소개서, 전시입찰광고

11번가 광고상품 소개서 포커스클릭, 추천상품, 리스팅광고, 전시입찰광고, 검색광고 등 11번가 플랫폼에서 집행되는 광고 소개서입니다. 11번가 판매자 셀러존 : https://gtz.kr/2e1 해당 셀러존에 광고가이드 등 다양한 판매자에 맞는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

삶은브랜드/마케팅&광고 2019. 6. 14. 09:41

출퇴근길, 기억하고 적어대는 마케터의 생산성 도구들

집회사집회사로 반복되는 일상을 산다. 집보다 회사나 밖에서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일 외 다른 것을 하는 시간이 터무니없이 적다. 아웃풋할 시간은 많은데 비해 인풋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일어나자마자 가는 화장실 안, 출퇴근길 지하철 안은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보는 시간이다. 주로 책을 보긴 하지만 일 관련 정보나 서칭이 필요하다 느낄 때 스마트폰을 잡는 편이다. 웹서핑 중에 아이디어 원천이 되는 기사, 블로그 등이 많이 발견되고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곤 한다. 하지만 좌우로 흔들리는 지하철과 사람들 속에 끼여 있다보면 메모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이럴 때 생산성 어플리케이션이나 앱들은 나를 도구쓰는 인간으로 진화시켜 준다. 1. 포켓 Pocket 페이스북은 나에게 가장 우선의 정보 창구이다. ..

삶은브랜드/마케팅&광고 2019. 5. 30. 17:38

에세이 추천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썸머였다, 이마치

지금의 세상. 아주 작은 독립서점 이름이다. 사당에 있다. 회사 일이 일찍 끝날 것같은 예감이 드는 시간이었다. 요즘 꽤나 시간 여유가 많아 이것저것 생각도 많이 한다. 4호선에 걸쳐있는 회사, 사당역 근처에는 독립서점이 없을까 하고 검색해봤다. 보통 독립서점은 홍대, 이태원을 필두로 많이 포진해있다. 기대는 없었지만 아주 괜찮은 서점을 발견한 것 같다. 오픈시간도 따로 없다. 네이버 지도에 나와있는 안내멘트가 마음에 든다. "인스타로 오픈 시간 확인" 왜 이런 불친절함이 좋은건지. 인스타를 뒤져 팔로잉을 하고 그곳에 도착했다. 5개 세상 속 5가지 이야기. 지금의 세상에는 5개의 분류로 분류별 5개의 책을 소개한다. 오직 25권의 책만 판다. 협소한 큐레이팅. 이런게 좋다. 복세편살. 이미 주인장님으로..

삶은브랜드/책 2019. 5. 27. 21:25

와디즈 리워드 펀딩,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회사를 다닌다는 건 '회사의 일'을 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만들 낸 것들은 회사 것이 된다. 내 것이 아니다. 아끼고 애정하는 마음으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어도 내 생각을 담을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적다. 고뇌의 시간 끝에 나온 아이디어도 외면당하기 일쑤다. '예술하지말고 디자인을 해주세요', '너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거 아니에요' 이런 말들과 함께. 꾸역꾸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서비스를 완성시키게 된다. 그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내 생각이 담긴 창의적이고 신나는 일을 해보고 싶지만 세상은 우리에게 그런 자유를 쉽게 주지 않는 것 같다. 대신 매월 돌아오는 월급날에 우리에게 족쇄를 걸고 그래도 여기 남으라는 유혹의 굴레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런 직장인 생애주기 속에서 내 것을 만들고 싶은 ..

삶은브랜드/스타트업 2019. 5. 16. 16:30

[브랜딩/코카콜라] 전 펩시도 맛있는데요?

사실 탄산음료 팬은 아닙니다. 건강 예찬론자도 아니지만 입 안에서 톡톡 튀는 느낌이 취향과 맞지 않거든요. 그래도 치킨피자 앞이라면 다르지요. 느끼함 앞에서 콜라는 조물주 같아요. 치킨 한 마리 시키면 딸려오는 500ml 콜라 한 병. 근데 저는 코카콜라가 오던 펩시가 오던 별로 상관하지 않아요. 둘의 차이도 잘 모르겠고 펩시도 맛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목에 발끈하고 계시겠죠. 뭣도 모르는 놈이라고요. 탄산음료 시장에서 수십년동안 1위를 지키고 있는 코카콜라. 펩시는 늘 2위였죠. 사람들은 펩시 맛이 코카콜라를 따라오지 못한다고 말해요. 혹시라도 '무슨 차이야, 콜라가 다 거기서 거기지' 라는 말을 던지면, 신김치과 겉절이도 구분 못하고 미각상실자 취급을 받습니다. 근데 정말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까요..

삶은브랜드/마케팅&광고 2019. 5. 14. 17:57

버벌 브랜딩 (Verbal Branding) / 정의 및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를 다루다보니 이름 지을 일이 간혹 생깁니다. 캠페인 이름, 광고 카피, 헤드라인 하물며 파일명 하나까지. 이름은 한 번 지으면 계속 사용해야 되기에 잘 짓고 싶습니다. 멋진 이름을 지으면 스스로 뿌듯하기도 하고요. 처음 회사를 시작했을 때 가장 처음 고민도 회사명이었습니다. 한 번 만들면 평생 가져가니 제대로 만들고 싶었죠. (결국 평생 쓰지 못하고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지만....) 공동창업자들과 많은 시간을 이름 하나에 쏟았습니다. 내가 떠올린 이름이 선택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컸고요. 가끔은 너무 김칫국만 마시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직 비즈니스는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나 싶었습니다. 결국 결과물이 나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부분보다 아쉬..

삶은브랜드/마케팅&광고 2019. 5. 8. 16:30

[카피공부] jtbc "우리는 움직입니다."

JTBC가 개국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너무도 순식간에 메인채널로 자리잡은 방송. 손석희 효과일까요. jtbc가 젊은층 사이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채널이란 말도 들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빨리 브랜드로서 자리잡는 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물론 좋은 프로그램 때문일겁니다. 저도 공중파로 채널을 돌리는 일보다 tvN이나 jtbc에 고정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라마부터 예능, 뉴스까지 훨씬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틀에서 조금 벗어난다고 할까요. 그리고 그 다양함 속에 채널만의 고유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어떤 드라마를 우연히 보다가 jtbc에서 하는 건지 맞춘 적도 있으니까요. 최근에 개국 7주년 기념 광고를 보았습니다. 아, jtbc! 이런 탄식이 툭 튀어 나왔습니다. 특히 영상 비주얼과..

삶은브랜드/카피공작 2018. 12. 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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